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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원공(生員公) 조한사(趙漢師)

시 대 : 조선
생몰년 : 1693 ~ 1742(숙종19 ~ 영조18)
자 : 중량(仲良)
활동분야 : 유생(儒生)

1693년(숙종19) ~ 1742년(영조18). 자는 仲良이다.
포저공(浦渚公) 익(翼)의 고손으며, 단양군수(丹陽郡守) 진양(進陽)의 증손이다. 아버지는 진사공 명적(命迪)이며 어머니는 해평윤씨(海平尹氏) 해숭위(海嵩尉) 신지(新之)의 현손이며 진사공 제명(濟明)의 따님인데 공은 5남1녀 중 2남으로 태어났다.

공은 1721년 (경종1년) 신축(辛丑) 식년시(式年試) 28세때 생원(生員) 3등(三等) 20위(位)로 합격하였다. 공에 대한 행적은 자료로 남아있는 것이 없어 자세히 기술할 수가 없다. 단지 성호공(星湖公) 이익(李瀷)과 평소 교류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이 돌아 가셨을 때 지은 만시(挽詩)가 성호문집(星湖文集)에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성호문집에는“挽趙進士 漢師”라고 쓰고 있으니 조선시대 사마방목과는 차이가 있다. 따라서 성호선생이 생원을 진사로 오인을 한 것 같다.

배위는 해평윤씨(海平尹氏)로 월정공(月汀公) 근수(根壽)의 후손이며 직장공(直長公) 성화(聖和)의 따님이다. 슬하에는 자식을 두지 못하였으며 동생 한모(漢摸)의 아들 정석(廷錫)을 양자로 삼아 뒤를 잇게 하였다.

공의 묘소는 광주(廣州) 창촌(倉村)인데 현 안산시 반월면 ** 리이며 유좌(酉坐) 쌍분(雙墳)이다.

[筆者: 丙燮]


[참고문헌] 풍양조씨세보, 성호문집(星湖文集), 사마방목(司馬榜目)


挽趙進士 漢師
浦渚淸芬樂祖鄕。玄孫依社播餘芳。優遊典則懷先德。穩藉風儀見最良。無那中身桮動影。難忘舊雨席留香。平生只解逢人說。卷作哀詞付悼亡。(星湖先生全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