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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비명(神道碑銘) 개요

무덤에 세운 것이 묘표(墓表), 묘갈(墓碣), 묘비(墓碑)라면, 무덤으로 가는 길, 곧 신도(神道)에 세운 것이 이른바 신도비(神道碑)이다. 길 가에 세워서 조상(祖上)의 공덕(功德)을 더욱 널리 현양(顯揚)하고자 하는 것이 신도비(神道碑)의 본래의 뜻이며, 이 비(碑)의 건립 기준은 원칙적으로 행직(行職) 정2품 이상이어야 한다.

우리 집안에 전해지는 신도비명은 모두 7점이다. 임진난의 명장 풍양군 경(儆)은 포저 익(浦渚 翼)이 그 행적을 비(碑)에 담았으며, 의정공 영중(瑩中)은 청음 김상헌(淸陰 金尙憲)이 찬하였으며, 대학자인 포저공 익(翼)은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이 찬하였다. 풍양조씨 최초의 문형 송곡공 복양(復陽)은 귀록 조현명(歸鹿 趙顯命), 소론의 거두 오제공 지겸(持謙)은 오천 이종성(梧川 李宗城 ), 초계문신 문정공 만원(萬元)은 경산 정원용(經山 鄭元容), 그리고 문헌공 학년(鶴年)은 대제학 이돈우(大提學 李敦宇)가 찬하였다.

신도비목록
풍양군 휘경(豐壤君諱儆)   포저 조익(浦渚 趙翼) 씀
증의정공 휘영중(贈議政公諱瑩中)   청음 김상헌(淸陰 金尙憲) 씀
포저공 휘익(浦渚公諱翼)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 씀
송곡공 휘복양(松谷公諱復陽)   영의정 조현명(領議政 趙顯命) 씀
오재공 휘지겸(迂齋公諱持謙)   영의정 이종성(領議政 李宗城 ) 씀
문정공 휘만원(文靖公諱萬元)   영의정 정원용(領議政 鄭元容) 씀
문헌공 휘학년(文憲公諱鶴年)   대제학 이돈우(大提學 李敦宇)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