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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家狀)

친구나 문인들이 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자손들이 작성한 고인의 연보 또는 행적을 가장(家狀)이라고 한다.
우리 집안에는 4점의 가정이 전해지고 있다. 이중 포저공 익(浦渚公 翼)의 가장은 규장각(奎章閣)에서 소장하고 있는데 그 해제에서 「서문 및 발문이 없어 정확하게 필자를 알 수 없으나, 2책 마지막에 '불초고등(不肖孤等)'이라 기록한 것으로 보아 조몽양 등(趙夢陽 等) 조익의 아들들이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포저공은 5남1녀의 자식을 둔다. 그러나 세 아들(夢陽, 來陽, 顯陽)과 연양부원군 이시백(李時白)의 손자 며느리인 딸은 아버지보다 먼저 죽는다. 따라서 이 글의 대부분은 셋째 아들인 송곡 복양(松谷 復陽)이 작성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풍양조씨 최초의 문형인 송곡공의 행록(行錄)을 아들 오제 지겸(迂齊 持謙)이 정리한 선부군언행총략(先府君言行總略)이 있으며, 소론의 거두인 오제공은 손자인 전주판관 한보(漢輔)가 기술하였다. 규장각 초계문신에 선발되어 정조에 특별한 배려를 받았던 문정공 만원(萬元)의 가장은 아들 이조판서 학년(鶴年)이 찬(撰)하였다.

가장목록
포저공 휘익(浦渚公諱翼)   몽양 외(夢陽 外) 씀
송곡공 휘복양(松谷公諱復陽) 오재 지겸(迂齋 持謙) 씀 
우재공 휘지겸(迂齋公諱持謙)  전주판관 한보(全州判官 漢輔) 씀
문정공 휘만원(文靖公諱萬元)  이조판서 학년(吏曹判書 鶴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