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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판공파 발차취 > 선영 > 야목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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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목선영

위중공(韙中公)의 묘소는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高棧谷)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세종조 이후 참판공파의 세거지(世居地)이기도 하다. 한남정맥의 여맥에 속하는 낮은 구릉선 산지를 이루며 서해 앞바다에서 멈추며 앞과 뒤에는 평평한 개벌과 평야가 전개되고 있다. 그래서 이곳을 갈매기가 나르는 바닷가라는 뜻에서 구포(鷗浦)라고도 부른다. 그리고 우리 선대조상이 옹기종기 모여 살던 마을을 야목(野牧) 또는 들목 이라고 한다. 들어가는 맨 첫머리 또는 들머리 라는 뜻에서 ‘들목’ 이라고 한 순수 우리말이 아닌가 추측을 해본다.

증좌찬성공인 간(侃)은 세 아들을 두시는데 첨추공 영중(瑩中), 진사공 성중(省中) 그리고 위중(韙中)공이다. 진사공은 백부(伯父)인 승사랑공 엄(儼)에 대를 잇지만 역시 후사(後嗣)가 없어 세계(世系)가 단절된다. 위중공은 휘(翬), 학(翯), 우(羽) 3형제를 두시는데 휘공과 학공의 후손들의 세장지는 들목일대에 게시지만 한자(漢字) 항렬(行列) 대에 각각 평택과 양구 일대로 이주를 한다. 증군자정공(贈軍資正公) 우의 묘소는 팔탄면 공허동에 계시며 그 후손 또한 그 일대에 정착을 하여 번창하였다.

[筆者: 丙燮]


분묘목록

9世 학생위중묘합부(學生韙中墓合祔) 유상석(有床石)
12世 학생지염묘합부(學生持廉墓合祔) 유상석(有床石)
15世 증이조참판정기묘합부(贈吏曹參判廷琦墓合祔)
17世 학생만중묘합부(學生萬重墓合祔)
18世 학생구년묘합부(學生龜年墓合祔)
19世 학생희달묘합부(學生熙達墓合祔)
19世 학생희상묘(學生熙尙墓) 학생희상배곤양배씨묘(學生熙尙配昆陽裵氏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