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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

시호(諡號)이란?

「동국시호 표지
저자미상
벼슬한 사람이나 관직에 있던 선비들이 죽은 뒤에 그 행적에 따라 왕으로부터 받은 이름으로 이 때 시호 내리는 일을 증시(贈諡)라 하고, 후대에 추증해 시호를 내리면 추시(追諡)라 하였다.

증시(贈諡)의 대상은
1) 종친(宗親)과 문,무관(文,武官)중에서 정2품이상의 실직(實職)을 지낸 사람이(단, 친공신(親功臣)은 관직이 낮아도) 죽으면 시호(諡號를 주었다.
2) 그 뒤 영조때에 속대전(續大典)을 편찬 하면서 범위가 확대되어 대제학(大提學)을 지낸자는 종2품 이라도 시호를 주며, 유현(儒賢) 및 절의(節義)에 죽은 사람으로서 특히 유표(有表)한 자는 정2품이 아니더라도 특별히 시호의 하사(下賜)를 허락 하였다.

「동국시호 내용
저자미상
시호의 제정은 봉상시(奉常寺)의 정(正)이하 관원이 상의하여 결정하는데 수시인(受諡人)의 자손이나 관계자들이 죽은 이의 행장(行狀)을 지은 품의서(稟議書)를 예조에 제출하면 이를 심의한 뒤 봉상시(奉常寺)를 거쳐 홍문관에 이송하고, 홍문관은 정4품 응교(應敎) 이하의 관원 3인이 모여 시호의 삼망(三望)을 의론하여 봉상시에 회부하고, 봉상시는 정(正)이하 제관원(諸官員)과 홍문관 응교의 참석하에 회의 하여 결정하며, 결정된 시호는 의정부 사인(舍人)과 검상(檢詳) 중 1인의 서경(署經)을 받아 수시인(受諡人)의 행장(行狀)과 함께 이조에 제출하면, 이조에서 상주하여 삼망(三望)중 하나를 낙점(落點)받는다.

시호에 사용되는 글자는 文•忠•貞등 다음의 121자로 정하여 졌는데 그 중에서 생전의 행적에 맞는 두 글자를 조합하여 시호를 하사(下賜)하며 시호 아래에 '公' 자를 붙이어 부른다
諡號 字順
文.忠.貞.恭.襄.靖.良.孝.莊.安.景.章.翼.昭.平.僖.武.康.正.肅.仁.敬.定.惠.懿.憲.烈.獻.簡.元.成.純.穆.敏.毅.節.淸.宣.顯.順.端.剛.榮.壯.齊.戴.義.溫.度.長.明.匡.(恪).潔.達.(裕).(懋).(桓).胡.信.質.夷.愍.悼.頃.介.(白).(隱).(修).丁.玎.懷.(果).(聖).(神).(智).弘.嚴.和.光.熙.昌.宗.愼.(諒).謙.(聰).(善).德.儀.英.克.譽.殷.寬.密.靜.(淵).眞.通.坦.堅.魏.嘉.彬.(容).益.衛.直.愷.休.靈.思.繆.려.墨.荒.(閔).(哀).상.麥.(以上 121字) (참조: 文獻備考 제239권 東國見行諡法)

[編輯: 丙燮]


[참고문헌]
1. 「풍양조씨세보(豐壤趙氏世譜) 상」풍양조씨남원공파종회, 1996
2.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한국학중앙연구원 http://people.ak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