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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항렬표(行列表)란?

혈족의 방계(傍系)에 대한 대수(代數) 관계를 나타내는 말을 항렬(行列)이라 하고, 이 항렬을 나타내기 위하여 이름자에 넣는 글자를 항렬자(行列字)라고 한다. 항렬은 돌림, 항렬자는 돌림자라고 한다. 항렬표는 대수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이러한 항렬자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도표화한 것이다.

성씨 또는 종파(宗派)마다 항렬자가 다를 수 있고, 한꺼번에 수백 대(代)까지 항렬자를 정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성씨마다 필요에 따라 20~30대로 한정해 항렬자를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항렬자는 금수목화토(金水木火土)의 오행상생법(五行相生法)과, 갑을병정무기 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의 천간법(天干法) 등을 반복해 쓰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평장공파(남원공파라고도 함)의 행렬자는 천간법을 따르고 있다.

같은 성씨, 같은 본관(本貫), 같은 종파(宗派)간 임에도 불구하고 윗대로부터 따져 형제관계가 아닌 숙질(叔姪) 조손(祖孫) 등의 관계에 있는 사이에 같은 항렬자를 사용하였다면 잘못된 일이다. 또한 중시조간에 행렬관계를 따질 수 없는 관계 임에도 불고하고 같은 항렬자를 사용하는 경우도 사리에 맞지 않는다. 그러나 같은 혈족 일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풍양조씨의 평장공파(平章公派)와 전직공파(殿直公派)가 서로 다른 항렬자를 사용함은 이런 연유이다.

혈족연락의 관계를 친계라고 한다. 배우자관계를 제외하고는 모든 친족관계는 그 혈족연락의 관계에 따라 직계친과 방계친, 존속친과 비속친, 부계친과 모계친으로 구분된다.

1. 직계친·방계친: 직계친은 혈통이 직상직하(直上直下)하는 형태로 연결되는 친족으로서, 예컨대 부모·자녀·손자 등이다. 방계친은 혈통이 공동시조에 의하여 갈라져서 연결되는 친족으로서 형제자매·백숙부모·종형제자매·조카 등이다.
2. 존속친·비속친: 친족은 항렬(行列)에 의하여 존속과 비속으로 구별된다. 부모 및 부모와 같은 항렬 이상에 속하는 친족을 존속이라 하고, 자녀 및 자녀와 같은 항렬 이하에 속하는 친족을 비속이라 한다. 자기와 같은 항렬에 있는 사람, 즉 형제자매나 종형제자매는 존속도 비속도 아니다.
3. 부계친·모계친: 친족은 부계친과 모계친으로 구별될 수 있다. 부계친이란 부(父)와 그의 혈족을 말하며, 모계친이란 모와 그의 혈족을 말한다.

여기에서는 평장공파항렬자표전직공파항렬자표 를 소개한다.

[筆者: 丙燮]




[참고문헌] 디지털한국학 http://koreandb.kdaq.emp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