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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통문(通文)

통문(通文)은 여러 사람의 성명을 적어 차례로 돌려 보는 통지하는 문서이다.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못하고, 통신수단 역시 변변치 못한 시대에 전국 각지(各地)에 살고 있는 종친(宗親)들에게 족보(族譜) 개판(改版)에 필요한 정보를 통지(通知)하기가 그리 쉽지는 안았을 것이다. 따라서 각 지역의 종원(宗員)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되도록 하기 위해 통문에는 연명(聯名)의 난(欄)이 있어 잇따라 이름을 쓸 수 있도록 했다. 중간(重刊)을 위한 통문에서 영호공(永湖公)은 중간을 하게 된 경위를 간략하게 설명을 하고 대종회 소집은 본부에서 하겠으니 각파는 별도의 유사(有司)를 조속히 선출하여 수단(收單)을 모을 것을 종용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 통문도 해방 이후 발행되는 무오보(戊午譜; 1978년) 이후부터는 없어진다. 아마도 통신수단의 발달로 통문의 형식과 방법이 바뀌었기 때문일 것이다.

풍양조씨세보(豐壤趙氏世譜)의 창간통문(創刊通文)은 전해지지 않고 있으며, 중간통문(重刊通文)은 부사 지명(府使 祉命), 영호 엄(永湖 曮)이 공동으로 집필하였으며, 3중간통문(三重刊通文)은 참판 진화(參判 晉和), 판서 종영(判書 鍾永), 4중간통문(四重刊通文)은 판돈령 병필(判敦寧 秉弼), 좌참찬 동면(左參贊 東冕) 판서 희일(判書 熙一)이 공동으로 썼다. 평장공파보(平章公派譜) 을해통문(乙亥通文)은 희삼(熙三), 영재(永載), 덕재(悳載), 돈석(敦錫), 갑진통문(甲辰通文)은 명재(明載), 돈갑(敦甲), 돈원(敦元), 돈철(敦轍)이 공동으로 기술하였다.